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고구마미침...


 
익인1
이름부터 킹받아 위스카 아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1 81키론데 통통 뚱뚱 어느게 맞을까?423 8:5422337 0
일상지하철 자리 났는데 서서가는 이유뭐임277 10.14 21:3233407 0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236 11:1412370 0
이성 사랑방호빠에서 일했던 애인 어때?81 9:307140 0
야구근데 박영현 현실에선 저렇게 욕 절대 안먹음 ㅋㅋㅋㅋ56 10.14 23:0425405 0
솔직히 그동안 전쟁날 것 같다!이래도 엥? 설마ㅋㅋㅋㅋ이러고 안 믿었는데 10.13 23:11 365 0
하..리들샷쓰고 좁쌀이 와르르 10.13 23:11 43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애인있는 이성한테 연애상담 하는 애들 심리 뭘까 ㅋㅋ2 10.13 23:11 111 0
유당불내증있으면 버터 먹어도 배아파?5 10.13 23:11 22 0
[속보] 북한 "국경 인근 완전사격준비태세…한국발 무인기 침공 대비” 10.13 23:11 163 0
전쟁보다 월요병이 더 무서움2 10.13 23:11 48 0
진짜 날 좋아하는거랑 그냥 외로워서 꼬시고 싶은거랑 어떻게 구분해??3 10.13 23:11 33 0
외국 사람들 성 길고 다양한 거 먼가 부럽지 않니5 10.13 23:10 45 0
근데 북한이 우리나라에 오물 보내는건 ㄱㅊ고9 10.13 23:10 242 0
편의점 시제점검(인수인계)돈이 남는경우는 뭐야?ㅠ14 10.13 23:10 29 0
전애인 재회 10.13 23:10 13 0
여행은 2번째 방문부터가 진짜 여행같음 (국내외 전부)2 10.13 23:10 40 0
이성 사랑방 좀 노는(?) 남자들은 범생이 여자 별로 안 좋아하나?15 10.13 23:09 236 0
전쟁 날 확률은 적지만 이래도 안보는 보수냐7 10.13 23:09 122 0
우리 엄마만 노출 있는 옷 입으면 기겁함?6 10.13 23:09 30 0
결혼식에서 보통 축가 몇곡불러?4 10.13 23:09 31 0
근데 나 저번 미사일 뭐시기 재난문자 잘못왔을 땐 진짜 무섭더라3 10.13 23:09 81 0
윤이 국민들 눈돌리려고 북한도발하는거면1 10.13 23:09 77 0
얘들아 전쟁터지면 대통령 도망가지 않겠지?14 10.13 23:09 469 0
전쟁날 가능성은 희박하긴 하다만... 10.13 23:09 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