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은
여러분, 사는 것 만큼 죽음이 가깝습니다. 죽는 것 처럼 사는게 괴롭고 무겁죠.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르겠어요. 모르는 순간이 와요.
왜 태어났냐? 죽으려고 태어났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방법은 자는 거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자면서 죽는거라고 믿는 거죠. 다시 꺠어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는 거예요. 그러면서 꿈을 꾸는 거예요. 죽었으니 이건 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인가. 기억도 의미해져요.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