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72 9:464687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6218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2092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19 10:5330426 5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15 15:4711590 0
주 4일 하고싶다... 월요일부터 살기싫어져 하하하..3 10.14 00:47 37 0
아빠한테 전쟁 얘기했는데 넘 머쓱하다16 10.14 00:47 882 0
전쟁 나면 해야 되는 일 알려줌13 10.14 00:47 815 0
부모님한테 전세로 이사가자해도될까8 10.14 00:47 43 0
요즘은 이런마안드임 10.14 00:47 33 0
아니 나 인스타 차단당했는데5 10.14 00:47 62 0
라면 먹말먹말 진매 먹을거야4 10.14 00:47 26 0
머리 C컬 안쪽으로 말고 나왔는데 자꾸 바깥으로 뻗치는거 왜지??4 10.14 00:47 30 0
엄마가 좀 애같아진다해야하나..? 방사선치료받고 좀 심각해진듯 뭔가 바보같아져.. 10.14 00:47 48 0
자취방 수건걸이 떨어졌는데 이거 내가 고쳐야돼?2 10.14 00:46 40 0
전쟁나면 그냥 바로 마트 ㄱ5 10.14 00:46 648 0
와 칠흑의 추격자 보는데 10.14 00:46 4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보다 학벌 딸리는 남자랑 연애 가능해?65 10.14 00:46 16177 0
나 1년전부터 전쟁가방 다 싸놨는데 동생하는말:23 10.14 00:46 790 0
부모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결핍을 느낄수있어?7 10.14 00:46 43 0
만약 전쟁나면1 10.14 00:46 63 0
아이폰 14프로 이상 쓰는사람3 10.14 00:45 37 0
직장 왕복 몇시간부터 자취해야 된다 생각함?7 10.14 00:45 37 0
익들아 요새도 편의점에 현금 받지..?5 10.14 00:45 36 0
종아리 진짜 스트레스3 10.14 00:4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32 ~ 10/19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