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가면 가는데로 아니면 아닌데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06 10.20 20:1610843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62 10.20 18:2222948 3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193 9:403794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6 10.20 19:3315014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3 10.20 17:1441561 0
렌삽했는데 10.14 02:16 30 0
코수술 한 익들 돼지코 돼?18 10.14 02:16 306 0
상근이싫어1 10.14 02:16 27 0
나는 언제쯤 출첵당첨되나 10.14 02:16 18 0
가족이 강아지 잠깐 맡겨서 보는 중인데 10.14 02:16 42 0
강쥐키우고싶다3 10.14 02:16 23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나한테 열등감 있나..?18 10.14 02:16 186 0
자주 먹고 싶은데 막상 먹으면 맛 없는 거: 불닭4 10.14 02:16 37 0
일주일만에 최대로 빠져본 게 몇키로였어?4 10.14 02:15 52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관련 질문하면 답해드림32 10.14 02:15 227 0
근데 바퀴벌레 왜 다들 징그러워해?19 10.14 02:14 119 0
이성 사랑방/ 얼굴 보면 장난 엄청 치면서 개인연락 하면 진짜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이.. 12 10.14 02:14 162 0
회색이랑 카키색 바지랑 입으려면 니트 색이 10.14 02:14 13 0
난 우울해서 방이 더러운게 아니라7 10.14 02:13 276 0
영화보고싶은데 티켓값넘비싸다19 10.14 02:13 59 0
제발 너무 간절해ㅠㅠ...필기합격하고 싶다ㅠㅠ2 10.14 02:12 97 0
익들아 단기알바는 보통 문자 답장 잘 안해줘? 6 10.14 02:12 40 0
와 엘베멈춰서 폐소공포증올뻔 10.14 02:12 19 0
이런핏 니트 하의추천해주라 10.14 02:12 39 0
교정 다 끝나고 치과가 사라지긴 했는데...1 10.14 02:1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0:30 ~ 10/21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