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지원 전 얘기는 이미 나왔었어.
근데 보통 전일자 가능한 사람도 뽑지만 안되면 일부라도 되는 사람 구하니까, 전화오면 얘기할 생각으로.
아프신 가족이랑 가는거고 내가 주도한거라 여러모로 여행을 안갈 순 없어. 솔직히 알바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근데 여행이 확실시된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여행이라고 얘기해도 될까 싶어서.
최소 근무기간 중 하루는 빠져야하는데 솔직히 여행일정이 있다고 해도 될지 '최소한 이러한 뉘앙스로 얘기해야지'하는게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