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별로인 가게, 숙소 리뷰할 때 이렇게 하던거
챗gpt가 이젠 해석해준다는데 그러면 혹시 어르신들이 많이 쓸 법한 심한 사투리로 리뷰 써놓으면 어떨 거 같아? 그래도 알아보려나
'이 주쓰 즈얼때 뭇지 마이소(?)'
'날도 더븐데 숙소에서 냉방도 벨로 안 나와가 디ㅈㅣ는줄 아라쓰예'
'돈도 비싸믄서 서비스가 이라모 우예 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