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내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누가 뭐 물어보면 보통 바로 바로 대답을 하잖아

근데 난 진짜 좀 시간이 걸려... 그래서 음... 이러거나 아.. 이러는데 

일단 질문이 오면 1차 당황 그리고 무슨 뜻이지? 질문 의도가 뭐지?? 이럳거 생각하느라 대답이 안나와ㅠㅠ

내가 봐도 나랑 대화하면 답답할거같아

이거 진짜 고치고싶은데 어케 고쳐야되지..ㅠㅠ




 
익인1
누가 질문할때 당황하지 않고 집중해서 듣는 연습부터 하면 조을거같어 당황하면 알고있는것도 까먹게되니까!
2시간 전
익인2
일단 의도 생각하지 말고 질문 내용에만 대답해! 그리고 나서 혹시 ㅇㅇ때문에 확인하시는 건가요? 하고 물어봐 나도 로딩 심한 거 같아서 열심히 고침 ㅋㅋㅋㅋㅋ 아니라하면 걍 넹 하고 바로 생각꼬리 자르기..
2시간 전
익인2
이해를 못했다면 그냥 바로 이해를 못했다고 말해! 다른 거 하느라 이해를 바로 못했다고.. 혼자 로딩해도 어차피 안됨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한강 소설 호불호 심한 이유292 10.13 20:4655351 1
일상부모님 가게 배달 단골손님이 자꾸 4점줌...194 10:2720735 0
이성 사랑방 썸남 말투가 :) 이런 느낌이라 너무 오글거리는데 원래 이래? 156 1:2934982 0
야구큰방 연령대 얼마야? 나만 30대야?133 10.13 20:5325784 0
일상근데 전쟁 안난다고 하는 사람들169 10.13 22:5617073 0
집에서 공부할까 카페에서 할까 1 14:17 13 0
20대 중반인데 결정사 가고싶어...2 14:17 37 0
와 주말에 역주행차량 만남...2 14:17 22 0
면접복장 궁금한게 있는데2 14:17 12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담 받을사람!! 한달간 백수라 심심 2 14:17 16 0
오.. 잘해주시던 미용실 쌤 그만두신다해서 아쉬웠는데3 14:17 19 0
먹보들아 핫 윙 추천해줘 사세말고 14:17 6 0
스킨푸드 꼭 사야하는거 알려줘!!!!! 4 14:17 65 0
스벅 블랙글레이즈드라떼는 왤캐 맛있을까..2 14:17 15 0
친구가 결혼하는데 가방순이 부탁했어!!! 모야이거?15 14:17 95 0
스킨푸드 네이버 히알루로닏 크림 풀렷다 14:16 36 0
왜 나는 라면을 다 못 먹겠지..??1 14:16 13 0
지인이 자기 ㅍㅋ한다는데 걸러야됨? 9 14:16 36 0
스킨ㅂ푸드 불쌍하다,,21 14:16 400 0
익들아 남자들 호감없고 친해져도 그냥 선톡하는 경우 있지??2 14:16 25 0
나도 스킨푸드 유명한거 막 담고싳다 14:16 46 0
평소 주위에 180정도 훈훈 두부상 찾기 어려운편이야?? 23 14:16 112 0
발 편한 겨울 운동화 뭐있는지 아는익??2 14:16 10 0
화장 다 하고 립만 바르면 안어울리는 익들 있어??🙏9 14:15 39 0
말할수없는 비밀 본사람만 와보셈1 14: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