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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0l 1
여기 익인이들이 보면 진짜 배부른소리다 할거야 
지원도 엄청 많이 받고 돈걱정 없이 살고 지금 평상복도 라코스테 폴로 이런것들만 입고다녀... 
오빠 언니 결혼하고 조카들 생기니까 단톡방에 사진 엄청 올라오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근데 처음엔 조카들이 막 예뻤거든?? 지금도 싫은건 아니고 예뻐 
근데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어젠 찐친한테 청첩장 받으니까... 오빠 언니가 올리는 형부랑 조카랑 같이 있는 사진도 언니 뺏어간것 같아서 뭔가 얄밉고 새언니 사진도 마찬가지야 ㅠㅠ 경쟁심 생기고 외롭고 쓸쓸하고 ㅠ 나중에 죽으면 혼자이지 않을까 싶고...
이게 바로 시엄마가 아들 뺐겼다 라고 이야기하는 그런걸까... 질투심인거같애..
이거 나 혼자 생각해보니 난 모쏠이고 집순이에 백수에 취업해라 압박 1도 없어서 취준도 안하고 있거든... 그래서 남자 만날 루트 1도 없고 남과 비교해서 그런거 같은데 고쳐지질 않네 ㅠ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성격인데 걱정이야ㅠㅠ 배부른 소리인거 아는데 열등감때문에 형제자매까지 미워하는게 현타온다 ㅠㅠ


 
   
익인1
풍족하다고 행복한건 아니라서... 열등감이지 뭐 결혼하면 고쳐질듯
2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풍족하다고 행복한거 아니야 ㅠㅠ 부모님 능력으로 이렇게 사는거라 이거 친구들한테 말하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거야 .. 열등감인거 내자신이 너무 잘 아는데 그래서 결혼하고싶거든 근데 결정사 가기엔 나이가 너무 찼다 ㅠㅠ
2일 전
익인1
눈 낮추기는 싫지? 솔직히 결혼 하고싶은데 결혼 못해서 열등감 생기고 괜히 미워하고 서글퍼지는것같은데 결정사를 가든 뭘 하든 노력을 해야할거아니야ㅠㅠ 집에 돈 많아서 그래도 아주 이상한 남자는 소개 안받을텐데
2일 전
글쓴이
친구도 결정사 다니는중인데 외동이어야 그나마 30중반쯤 나온다고 하더라고.. 난 3남매라 ㅋㅋ 40대는 봐야될거같애
결정사도 함 알아볼게 ㅠㅠ

2일 전
익인2
잘살고 못살고 문제도 아니고 그런 마음 생길 수도 있는거지 뭐.. 너무 힘들면 병원가봐
2일 전
글쓴이
그래야될까 ㅠㅠ 근데 정신과 이력 있으면 보험이력도 망가지고 뭐 그럴까봐... 걱정 ㅠㅠ 사서걱정하는 타입이야 ㅠ
2일 전
익인3
집에만 있어서 그런듯 뭐라도 좀 나가서 해봐 알바든 운동이든
2일 전
익인5
222 네 삶이 없으니까 자꾸 타인만 바라보게되는거같은데....?
2일 전
글쓴이
그치 ㅋㅋ 그리고 배가 부르고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같아 운동은 다니는중인데 운동 다니고 여행 다녀오면 남는게 시간이잖아?? 그럼 다른 친구들은 초년생 막 벗어났어 ㅠㅠ 근데 그 친구들은 슬슬 짬 차면 직급 올라갈텐데 ... 휴 ㅋㅋ 친구들조차도 거리 멀어지겠지
2일 전
익인5
당연히 그 친구들은 일하니까 시간이 지나면 짬이 차겠지....?
ㅋㅋㅋㅋ너두 일 좀 해보자

2일 전
글쓴이
이젠 스펙도 나이에 비해 훨씬 구린데 ㅋㅋㅋ 진작에 공부좀 해놓을걸... 남도 아니고 가까운 사람들이랑 비교해서 정신적 결핍이 생길줄이야 ㅠ
2일 전
익인5
부모님 지원 받지 말고 너 힘으로 개척해나가는것도 생각해봐ㅋㅋㅋㅋ디딜곳이 없어야 사람은 절박해지더라
보통 그렇게 다들 독립하고 그럼
나도 집안에 여유없어서 간호일하고 있지만 별별 꼴 다 보고ㅋㅋㅋㅋ인생~~~~

2일 전
익인4
리프레쉬가 좀 필요하당
2일 전
익인5
남들은 취업하고 아등바등 사는 사람이 태반이야 솔직히...ㅜㅜㅜ
나도 여유만 있었으면 취미생활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면서 나름 고통도 느끼고 성취도 느끼고싶음....
근데 지금 내가 하는 일이면 그냥 쳇바퀴될듯이
사회의 구성품으로 돌아가다가 다른 누군가로 대체 가능한 일이라 현타와ㅋㅋㅋㅋ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은데 그건 앞으로 결혼이고 뭐고 다 내던져야 가능함ㅋㅋ나한테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이니 힘내

2일 전
글쓴이
맞아 지금 당장은 편하게 살고 있는데 나중에 먼 미래에 혼자 자기관리가 되어 있을까 그게 고민이야
내 주변 친구들은 언니랑 친하던데 난 아니거든 ㅋㅋ 근데 그게 내가 백수라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 오빠언니는 결혼해서 애들도 있으니 짜잘한 지원도 더 많이 받아 ... 하다하다 이런 비교도 하고있어 ㅠ

2일 전
익인5
지원받으려고 애낳고 결혼하는거 아니잖어ㅜㅜㅜ그건 부가적인거고 결국 중심은 본인이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잘 아는게 중요한듯
2일 전
익인6
근데 배부른 소리는 맞지 않나.. 취준 압박 없다고 취준도 안 하고 놀고 있으면서 혼자라고 우울하다는 게 배부른 소리는 맞는 것 같애
그냥 어떻게라도 밖을 나가보는 게 좋지 않을까? 아무것도 안 해도 집에 있는 거랑 카페 나가서 앉아있는 건 다르니까

2일 전
글쓴이
ㅋㅋ그러니 익명에 썼지... 친구들한테 하면 욕먹으니깐..
그래서 혼자 카페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하는데 어딜가든 친구나 커플이ㅠ 그러다가 오빠언니한테도 질투중 ㅋㅋ..

2일 전
익인7
한번 심리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야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가네ㅠ
물질적 행복이 다가 아니지
어린시절 결핍은 누구나 있으니ㅠ

2일 전
익인8
2222 물질적 행복만이 다가 아니야… 정신적 결핍이 더 채우기 힘들어
2일 전
글쓴이
배때지 부르게 해줬더니 불평불만이라고 저녁때 집에 같이 밥먹어주는 사람이 없어 ㅠㅠ 가끔 친구만날때나 쏘주한잔 ㅋㅋ
근데 오빠언니네 올때는 집으로 바로와 ㅠㅠ

2일 전
익인7
에고 ㅠ
정서적으로 의지 할 사람은 없어보이네 나랑 비슷해서 눈물남ㅠ
혹시 부모가 통제적 성향이야 ?

2일 전
글쓴이
응 ㅋㅋ 우리집인데 가족은 없는 ㅋㅋ 돈은 풍족하지만 아빠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집이지 뭐 ㅠ
2일 전
익인7

정신과의사들 말로는
부모가 통제적 성향이면 자식이 무기력하게 된데 ㅠ
나도 이런 케이스라 에혀

요즘 고립청년 정책많아서 한번 참여해봐

2일 전
익인7
혹시 서울 살아??
2일 전
익인8
상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 아니면 스스로 시간을 자신에게 쓰는 거를 연습하자… 너무 가족들과 분화가 안되고 일체화가 되어서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된거 같아ㅠㅠ 그러면 가족에게도 독이고 쓰니에게도 독이다? 조금씩 쓰니삶을 가지자
2일 전
글쓴이
익인이가 보기엔 그래보여?? ㅠ 난 가족들이랑 밥먹는게 오빠언니네 올때밖에 없어서 독립됐다 생각했는데 .. 걍 외로움 타는건가보다 했는데 ㅠㅠ
부모님 없으면 나 혼자 죽을것같다 이런 생각은 하긴해 ㅋㅋ

2일 전
익인8
ㅇㅇ 나중에 다기분화 혹은 지아분화 검색해봐… 나도 쓰니랑 비슷한 환경인데
가족들이랑 화목하고 별 문제 없는 환경인데 공허하고 가족들 빼면 별거없는 사람 같아서 내가 가치 없어 보였는데… 걍 시간 때우려고 이거저거 책 아무거나 읽다 보니깐 저 단어가 꼽히더라… 그래서 상담 받고 저쪽으로 공부하면서 좀 나아짐…

2일 전
익인9
그래도 쓰니 스스로 이유를 잘 인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네 ! 너무 힘들면 상담 한 번 받아보자 ~
2일 전
글쓴이
어느날부터 형부랑 새언니가 언니오빠랑 같이 찍은 단톡방 사진이 꼴보기 싫더니 어제 찐친 청첩장 받으니까 이게 열등감인거 확실히 알게됐어 ㅠ
2일 전
익인10
직장 추천 아님 쿠팡도 추천
삶에 변화가필요

2일 전
글쓴이
그러게 뭔가 해야될거같아 이 나이에 직장은 글렀어 ㅋㅋ 쿠팡이라도 가야할듯 ㅠㅠ
2일 전
익인11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 안해!!! 오히려 엄청 위험한 시기라고 생각해... 솔직히 쓰니 노인 됐을때나 쓰니 자식대까지 대대손손 물려줄 재산 있는 재벌급 아니고서야
지금 쓰니 인생 스스로 개척 안해놓으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거야 지금도 벌써 본인 인생은 없고 남들 인생만 구경하고 있잖아
젊을 때 관심 붙일만한거 찾아서 공부도 해보고, 병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해봐! 빠를수록 좋아~

2일 전
글쓴이
음.... 내 자식대까지 물려줄 재산은 있어 현금화는 못하지만 당장에 내 명의로 증여받은 주식은 좀 있으니까 ㅠㅠ 근데 진짜 남의 인생 구경만 하는중 맞아..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쿠팡도 가보고 몸을 써야겠어 ㅠㅠ
2일 전
익인12
나두 이런데 이거 어물쩍 남자 아무나 만나서 쇼부보려구 하면 절대 안된다잉....... 산책 자주 하고 학원같응곳 다녀봐
2일 전
글쓴이
휴.. 요리를 배워볼까 하다가 여기도 40대분들이나 생계전선에 계신분들이 많을텐데 꽃밭으로 보실것 같고 ㅠㅠ 그러고보니 운동도 혼자하고 여행도 혼자 가거나 원래 친한 친구들이랑만 가거나여럿이 하는 일에는 도전해보기 전에 도전정신도 부족하네..
2일 전
익인12
요리나 바리스타 자격증 따놓구 알바도 해보고 그래봐~~!! 또래 많은 알바하면 나름 괜찮더라구 ㅎㅎ
2일 전
익인13
직장나가봐바 지금 상황에 신경쓸수도 없이 많은 이벤트들이 있을거야
2일 전
익인5
이거ㅋㅋㅋㅋ맞음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직장 가고싶은데 내 스펙을 써줄 회사가 있을까..ㅋㅋ 지잡에 자격증은 아예 전무하다시피 ㅠㅠ
2일 전
익인13
그냥 암떼나 들어가서 거기서 스펙쌓는거지 솔직히 쓰니 배경의 장점은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부담없이 나올수있는거임 그걸 잘 이용해봐 대부분 사람들은 이상한곳 들어가도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버티면서 일하는게 대다수여

지금 댓글 쭉보는데 애초에 잘될까? 안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뿐인것 같은데 진ㅏ바뀌고싶고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뭐라든 시작해봐 자소서 이력서도 넣어보고 요식업이든 음식이든 배우고..

2일 전
글쓴이
맞아 주변 사람들 다들 자기 인생 개척해나가는데 나는 그자리 머물러 있으니 ㅠㅠ 나중에 나 혼자 남아서 독거노인 되겠지 싶고? 자존감 떨어진것도 있는거같애 도전정신도 없는것 같고 ㅠㅠ
한번 해볼게 고마워ㅠㅠ

2일 전
익인13
그래 응원할게 쓰나 우리 모두 각자 인생 후회없이 개척해보자~~~~!!♡♡♡♡♡
2일 전
익인14
백수 상태면 정신적으로 행복하기가 어렵긴 해ㅠㅠ나도 취준 느긋하게 해서 이해는 가 근데 절대 결혼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닐 거 같고 열정 불태우고 싶은 취미든 직업이든 찾아야지..나도 찾는 중
2일 전
글쓴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오빠언니 주변 친구들 몇 보면 차라리 나 좋다는 남자 있었을때 결혼이나 할걸 그랬다 라는 생각이지 뭐 ㅠㅠ 이젠 나이도 있고 일 안하는 사람 좋아하는 남자 없을텐데...
2일 전
익인15
성취감을 느낄 기회가 없어서 그런가? 고민거리가 없으니까 그런 생각도 드는거라고 생각함 해외에 몇달 살다와보면 안되나 아님 제주도 이런데라도 가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보구
2일 전
글쓴이
맞아 부모님도 그랬어 시간이 남아돌아서 잡생각을 하는거래ㅋㅋ..
2일 전
익인16
그거 약간 내 바운더리에 있던 사람이 빠져나가는거 받아들이는데 적응하느라 그런거 아닐까?
2일 전
글쓴이
그래서 그런가? ㅠㅠ 주변 친구들 결혼할때는 못느꼈는데 찐친이 슬슬 결혼얘기 할때부터 언니오빠도 꼴보기 싫더니 청첩장 받으니까 치명타네 ㅠㅠ
지금 댓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가족보다 친구를 더 의지했나?...

2일 전
익인16
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 애앤 생겼을때랑 오빠 결혼준비한다고 집에 새언니 자주 들리던때랑 되게 막 우울하고 친구애인 되게 밉고ㅋㅋㅋ그랬어 지금은 친구 결혼하는거 완전축하해주고 그러긴하는데 그때는 뭔가 좀 그렇드라구...
2일 전
익인17
선 봐서 결혼해
2일 전
익인7
?
2일 전
익인18
얼른 뭐라도 스스로 성취를 이뤄야될 듯
지금 우울한 게 정상이야 저 상태에서 행복한 게 더 멘탈갑인거

2일 전
익인7
22 파이팅
2일 전
익인18
지금 글에 좋은 면만 써서 그렇지
댓에도 쓰니 스스로 썼듯이 남들은 자기 나이 맞춰서 뭔가 해내고 발전하는데 자기는 그대로 있으니깐 우울할 수 밖에ㅜ없음

2일 전
글쓴이
글게..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스무살 나이에는 대학교 다니고 스무살 중반엔 취뽀하고 30언저리 넘기면 결혼하고 .. 취뽀부터 어그러지니 다 어그러지네 ㅋㅋㅠ 그러면서 주변 비교하고 내 멘탈도 나가버림....
2일 전
익인19
원래 사람은 풍족하면 자아실현 찾게 되어있음
하고 싶은거 해봐 아무데나 취직하거나

2일 전
글쓴이
맞아 풍족하니 이러고 있는거 ㅠ 여행도 많이 다녀봤는데 이것저것 해봐야겠다..
2일 전
익인20
그냥 개부럽다 ㅎㅎ
배때지 불렀으니까 할 수있는 고민이니까 더 부럽다
집에 돈 많으면 걍 카페하나 차려달라그래
맨날 알바들 만나고 사장님 소리들으면서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날수있음

2일 전
익인5
222 ㅜㅜ나도 일 쉬고 딴거하고싶다
2일 전
익인20
답글보니까 주식 증여받고 자식대한테 물려줄 돈도 있다는데 무슨 쿠팡임 ㅋ
2일 전
글쓴이
맞아 주변 지인한테 말하면 이런 반응일거야 이게 현실인거 알아서 더 배부른거 알어 ㅋㅋ
근데 회사 주식이란게 당장 현금화 가능한것도 아니고 자영업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 ㅠ 망하면 재산 까먹는거 순식간이지 뭐

2일 전
익인20
걍 요리배우러다녀!
취미 가지고 관심사가 늘어나야할것 같은데
취미요리반으로 가면되는데 무슨 생계로 요리배우는 사람들을 만나서 꽃밭 소리들을까봐 걱정을 하구그래,, 너무 우물 안개구리 아니니
너처럼 돈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 모여있는 곳으로 가야지

2일 전
글쓴이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취미반은 없고 자격증반만 있더라고.. 자격증 안따고 취미로 배우려고 하는데 그건 안되나요? 했더니 자기네는 그런게 없대
그래서 구청에서 하는 3개월반 알아봤더니 거기는 경쟁이 박터짐ㅠ 신청해서 광탈 ㅋㅋ

2일 전
익인20
한군데 가봤다는거 아니야..? 요리 가르쳐주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2일 전
익인21
일을 아예 안구할 생각이었어? 몇살이길래?
2일 전
글쓴이
이제 30중반 되어가ㅠㅠ 지잡대인데 내 전공 살리려면 진짜 밑바닥부터 해야돼./
2일 전
익인21
전공 살릴필요없고 그 나이에도 새로운거 하는사람들 많으니까 그냥 뭐라도 하는데 의의를 두고 나가봐! 뭔가 생산적인 일하면 좋을거같아
2일 전
익인22
간단한 일이라고 해야 돼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고 솔직히 집안일 해도 알아주는 사람 1도 없음ㅠㅠ 알바나 직장 다니는 거 추천해
2일 전
글쓴이
맞아 집안일 내가 하는데 아무도 안알아주지 ㅋㅋ 직장이든 알바든 하루 일과를 쓸수 있는곳 알아볼게..
2일 전
익인22
파이팅!! 할 수 있어
2일 전
익인23
댓글 쭉 읽어보니까 직장 갖는거보다는 밖에서 일상생활하면서 연애시작해서 얼른 결혼하는게 나을거같다 알바나 헬스 운동모임 같은거 하면서 '밖에서' 사람들 좀 만나는게 중요할듯
2일 전
글쓴이
헬스를 할만큼 했으니 종목을 크로스핏으로 바꿔볼까 찾아볼게 우선 사람과 접점을 만드는게 먼저인거같아 ㅋㅋ 쿠팡도 나가보고 이것저것 해볼게!
2일 전
익인23
요즘 러닝크루도 많고 배드민턴이나 테니스같은 모임도 꽤 있는거같아 ㅎㅇ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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