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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l
1. 별명 많다고 별명이 별명임 (김태균)
2. 별명 선수랑 이름 비슷한데 획 하나 없다고 별멍 (김태군)
3. 별멍 선수보다 획 하나 없다고 별밍(김태근)
4. 바람의 아들(이종범)이 별명인데 그의 아들은 바람의 손자(이정후)
5. 바람의 손자 선수랑 이름 비슷한데 받침있어서 바람의 손잔(이정훈)
6. 구단주 이름(김택진)에서 받침 빠진 이름이라 구다주(김태진)


 
익인1
ㅋㅋㅋ이런거 짱많음 괘씸의 동생 별명 씸괘
3시간 전
글쓴이
이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 괘씸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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