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웃어줬더니 선넘는 농담하면서 만만하게 보이는 직원 이었다가
이제는 걍 무표정에 관심 1도 없는 느낌으로 그런 느낌으로 있는데
오히려 말 안걸어서 더 좋더라고 일적으로 관련도 없어서
걍 두번째로 지내는게 훨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