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곳이 2군데였는데 b에서 연락온걸 a로 착각해서 잘못갔다가 a에서 면접제안 받고왔네
되려 b에 가선 전직장 사장이랑 친한사이라고해서 기분만 썩고왔고. 운이 좋은건지 뭔지 모느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