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 만난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어젯밤에 미리 방수포를 깔아놓으라고 이야기를 해놔서, 지금까지 온 비는 크게 상관이 없다"면서도 "앞으로 얼마나 더 비가 내릴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경산대장 (@simba__18) October 14, 2024
이날 현장에서 만난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어젯밤에 미리 방수포를 깔아놓으라고 이야기를 해놔서, 지금까지 온 비는 크게 상관이 없다"면서도 "앞으로 얼마나 더 비가 내릴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