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주고 100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결혼식 안 해 본 사람들이나 5~10 그거 신경쓰지...
축의금 정산할 때 얼마 안 줬다고 연락하는 거 자체가 거기까지의 인간관계인 거임
와 준 거로도 정말 고맙기 때문!
부를 사람 얼마 없었는데 신부측에 앉아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