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 물어봤는데 자꾸 뭐라구?? 라고 되물으시더라고ㅜㅠ 내가 평소에 목소리가 작아서 그냥 큰소리내도 안들리는줄 알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대답했는데 엄마한테 와서 말로하면 되지 소리지르고 난리냐고 화내고 가셨는데 저녁에 마주하기 무서워ㅠㅠ 난 걍 대답하려고 한건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