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먼지쌓인거 .. 그냥 물로 ? 아니면 .. 티슈 ? 아니면  .. 알려조


 
익인1
물로
어제
익인2
분해해서 샤워기로 샤샥
어제
익인3
분리해서 화장실 세제랑 솔로 벅벅 닦음
어제
익인4
분해해서 물로 씻궈서 맣림
어제
익인5
쓰고나서는 그냥 넣어놓고 쓰기 시작할때 분해해서 수압 센 호스로 파팍
어제
익인6
날 망 분리해서 샤워기랑 수세미
어제
익인7
그냥 물로 씻는데 잘 안닦이면 비누거품으로 문질러봄 그럼 잘 닦여 안쓰는 칫솔로 벅벅 문지르면 더 잘되고
어제
익인8
다 분해해서 세제로 박박
어제
익인9
분해해서 세제로 씻어! 생활하면서 나온 기름때같은거 있어서 그래야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499 12:4326199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56 8:2416180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95 17:161300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53 7:2216596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0 11:042695 0
충치 신경치료하고 임시재료 씌우는거 나만 아파?3 10.15 20:44 17 0
다단계 기반 회사는 안가는게 낫겠지??2 10.15 20:44 29 0
너네 짝남이 너네한테 커밍아웃해본 경험 있음?…7 10.15 20:44 53 0
이성 사랑방 서울 훈훈헌 사람 많은 서점 스벅 어댜...🥺4 10.15 20:44 167 0
속눈썹영양제 평생발라두돼? 10.15 20:44 6 0
다른 집 아버지들은 대개 마라탕 뭔지 잘 모르시거나 안 좋아하신다는데3 10.15 20:44 42 0
혹시 창문에 고정장치..? 이거 원리가 뭘까ㅠㅠ 10.15 20:44 15 0
당근마켓 요리테스트 ㅋㅋㅋㅋ 10.15 20:43 8 0
구글맵 댕댕이 10.15 20:43 20 0
편의점 알바 불친절썰 공감 못 했었는뎈ㅋㅋㅋ1 10.15 20:43 29 0
아빠 미친.새끼인가 10.15 20:43 31 0
신입인데 나빼고 다들 바쁜 거 같아 그냥 즐겨?5 10.15 20:43 42 0
한양대 다니는 익들아 한양대 고시반 좋아?? 10.15 20:43 16 0
엄마가 나 취업하더니 잔소리 억지로 쥐어짜내서 하는 느낌들음 10.15 20:42 32 0
오늘 뜬 고재영 영상 낭만있다...1 10.15 20:42 2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알아보는법11 10.15 20:42 213 0
익들 친구가 여행경비 다낸다하면 계획 다 짤수있어??14 10.15 20:42 56 0
24살 남자면 아직 술 많이 마시고 좋아할 나이야? 5 10.15 20:42 50 0
지금 불닭 vs 마라엽떡 4 10.15 20:42 13 0
그냥 이소티논 먹을까..(약 ㅎㅇㅈㅇ) 5 10.15 20:4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4 ~ 10/16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