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 "강아" 이렇게 불러? 아님 "한강아"이럼?

작가 분도 학창시절이 있었을 거 아님? 지금은 한강 작가 이러지만 친구들은 뭐라 불렀을까?

강아~   인가  한강아~

주변에 외자 이름 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넹

[익인1]

두자짜리 친구 거의 성 붙여서 부른듯?

[글쓴이]

한강아 일케?

[익인1]

웅웅

[글쓴이]

오옹

[익인2]

둘다 부름 야 한강! 할때도 있고 강아! 할때도 있고

[익인3]

난 강이야 이렇게 부름

[익인4]

외자면 풀 이름 많이 부름. 나도 외잔데 내 경우는 한 자로 부르는건 부모님이나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친한친구, 애인 아니면 못 들어본듯? 글 보고 생각해봤는데 보통 친한친구나 회사동료가 *아~ 이렇게 부르면 좀 어색할거 같음 ㅋㅋㅋ

[익인5]

똑같은이름 있는데 다들 강아 강이야라고 부름

[익인6]

강아 또는 강이야 이렇게 많이 부름 한강아 이렇게 부르는 친구들두 잇구 한강! 이렇게 부를때두 잇구~

[익인7]

뜬금없지만 이름 진짜 멋지고 예쁜 거 같음 한강...

[익인8]

보통 이름만 부를걸 내 친구도 외잔데 이름만 불러

[익인9]

아버님은 우리 강이~ 이러시던데 ㅋㅋㅋㅋㅋ 귀여워

[익인10]

나도 아는 애기중에 한강 있는데 강이라고 어른들이 부르심

[익인11]

친구중에 ㅇ윤 있는데 윤이라고했음

[익인12]

강아~ 라고 하지 않나 외자 친구들 다 그렇게 불렀음 ㅋㅋ

[익인13]

외자 친구들 그냥 이름 불렀던거 같은데 성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