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이라니..
다 각자 다른 팀이였지만
각자 본인의 장점으로 파괴력을 날리다보니ㅋㅋㅋㅋ
홍창기: 스트라이크는 파울처리하고 미세한 공은 볼로 골라나가는거 보고 좀 빡쳤음ㅋㅋ좀 아웃좀 되라..
김도영: 타석에 서는거 자체가 재앙이였음.. 걍 볼넷으로 보내자
송성문: 득점권 상태에서 악마임..ㅋㅋㅋ
문보경: 일발 장타에 컨택이 좋아서 쉽게 상대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