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늘 끝은 안읽씹함.

그리고 내가 톡 계탈후 계정 새로 팠는데

친구추가 바로 해주던데 이것도 의미없지?

희망회로오진다... 오히려 차단박히는게

재회가능성은 큰듯. . ㄹㅇ

차단도 감정의 일종인데 차단도 안한다?

걍 ... 

전애인이 나 차단했을 시절엔

바로 화해됐음...



 
익인1
헤어진지 얼마나 됐음?
4일 전
글쓴이
1주..
4일 전
익인1
걔도 미련있긴할걸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그러니까 연락 다 받고 그르지
너두 딱 하지말아바

4일 전
글쓴이
4일 매달리다가 어제, 오늘 안읽씹당했는데.. 매달릴수록 쟤는 감정사라져보이긴하는듯 100퍼..이제부터라도 안하면 미련 생길까?
4일 전
익인1
웅... 장담할수는 없지만 미련 생길 확률 높지
너가 계속 매달리니까 그래 ㅋㅋㅋㅋ ㅠㅠ

4일 전
글쓴이
1에게
맞아..부재중 찍히고 왜했냐하니 그냥..... 이라고 왔을때 멈췃어야됐는데... 그담날 또 매달리고..., 이제부터라도 가만있어야게써..고마워 둥아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 팟팅 할수있어

4일 전
글쓴이
1에게
웅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70 9:4658096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00 10:5342288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704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09 15:472224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6 10:2327220 1
대학동기 축의금 얼마정도가 좋을까 5 10.15 22:29 75 0
나이 먹으니 연말감성이 싫어…1 10.15 22:29 22 0
친구들중에 한명이 자기만 백수라고 거의 무슨 갑질함;3 10.15 22:29 45 0
얘들아 29살인데 실급 받으면서 놀면 안돼?46 10.15 22:28 514 0
당근거래 다른동네는 살수있는 방법이 없어..?ㅠㅠ2 10.15 22:28 25 0
해양경찰이면 시험 보고 들어가나?2 10.15 22:28 23 0
사람 잘 안 믿는 익들아 5 10.15 22:28 28 0
있는지 모르고 또샀네 10.15 22:28 15 0
아니 공차 초코바른 이거 맞아? 초코를 안 발라줬는데?? 24 10.15 22:28 1164 0
ㄹㅇ 소비 줄여야지 후...1 10.15 22:28 32 0
11월 11일에 외박하면 남친이라고 생각들까6 10.15 22:28 46 0
이것도 공황장애야? 10.15 22:28 52 0
우리나라는 노벨상 세금 안떼는구나1 10.15 22:27 27 0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럽 항공권 비싸지 않아?? 10.15 22:27 22 0
이성 사랑방 잇팁 금사빠야???????9 10.15 22:27 157 0
엑셀 잘알익들 있나!!!(피시방 엑셀건)20 10.15 22:27 27 0
지나고보니 어이가 없네3 10.15 22:27 35 0
40 이 네일아트 튀는거같아? 5 10.15 22:26 208 0
나 이거 후드티 사면서 남친것도 사려는데 오바야??2 10.15 22:26 43 0
26에 대학교3학년 ㄱㅊ아?2 10.15 22:2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