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맛있는뎁..


 
익인1
오 고소함의 끝판왕이겠다
23시간 전
글쓴이
엉 완전 꼬소해!
23시간 전
익인2
나는 처음 보는데 괴식까진 아닌 듯
23시간 전
글쓴이
오홍홍
23시간 전
익인3
우리아빠 우유에 밥말아먹음
23시간 전
익인4
미숫가루맛나겠다
23시간 전
익인5
아침햇살생각나
23시간 전
글쓴이
옹 좀 다르긴 한데
아침햇살도 좋아해 ㅎㅎ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839 12:435205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61 8:243945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95 17:1627444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얘들아 나 진짜 모하고 살지3 0:36 39 0
나 승모+거북목+라운드숄더 ㄹㅇ 에바인듯 40 68 0:36 920 0
아 라면먹고싶다.. 0:36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이랑은 럽스타 잘했었는데7 0:36 192 0
네일 연장하고 카페 알바 가능할까?1 0:36 23 0
절판된 한강 작가 책 몇만원에 파는거 안된다 vs 된다41 0:36 483 0
출석 선물 받는 사람은 0:36 17 0
장호준 셰프 매력있네 0:36 10 0
중견기업 취직 하면 월급 300중후반대야?10 0:35 118 0
우리 댕댕이 완전 미소년상이다 볼래?7 0:35 53 1
비누칠하면 파란 거품이 나오는데6 0:35 47 0
난 백수로는 못 살아ㅜ6 0:35 61 0
미용사들. 옷에 머리카락 안박혀??3 0:35 24 0
큰일났다 일본 갈려는데37 0:35 541 0
서울역 자라 공사하던데 지금은 다시 열엇나? 0:34 13 0
직장인들아… 문자로 회사직원분께 연락한거 좀 그런가… 1 0:34 30 0
유튜버 예소리는 그렇게 잘먹는데도 날씬하냐 0:34 28 0
전자공학 인하대vs아주대4 0:34 48 0
...55사이즈는 H라인 치마 입으면 안 되나?2 0:34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커플이랑 여행 가기로 했는데 헤어지고 싶어..2 0:34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