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던 스타일이
고양이상에 화려한 얼굴이었거든?
당연히 그러니까 성형도 뭐 눈도 화려하게 찝고 했겠지만
몇년전에 그림 그린게 있는데
지금보면 그 그림이랑 지금 내 얼굴이랑 완전 똑같음 소름돋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