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비엘 웹툰에서 젤 유명한 작품이 뭐야?39 12:524701 0
BL웹툰 혹시 이런 내용 웹툰 알아??55 10.15 20:054636 0
BL웹툰비사는 x만 가면 진짜 정병팬들이 엄천나다14 7:201453 1
BL웹툰미필고 개아가공이랑 징크스 개아가공 중에13 16:06445 0
BL웹툰 ㅎㅓ리 가늘은 글래머 수 진짜 좋은거구나 20 10.15 22:311713 1
근데 호랑이굴 아저씨 나오는거 아니엇어? 18:01 3 0
시에러 본 사람!!!!!!!!!! 2 18:01 7 0
염병첨병 공있어?4 17:10 23 0
달달사랑하는 비엘 윕툰 추천해주ㅜ1 17:04 15 0
미필고 개아가공이랑 징크스 개아가공 중에13 16:06 447 0
인쓰릴, 3월 원작 읽고 있는데 .. 19 15:23 196 0
작가가 굶으면 6 15:05 640 3
일간알바 5편까지 무료라서 봤는데 여민이 너무 귀엽다ㅋㅋ9 14:18 53 0
나 봄툰 50코인 남음ㅋㅋ 13 14:17 216 0
비엘 웹툰에서 젤 유명한 작품이 뭐야?39 12:52 4867 0
난 웹툰은 미인공x미남수가 좋은데 11:21 44 0
오 유명한 다공일수 두 작품 둘다 외전 나오는구나5 8:50 169 0
윤재혁? 언제 후회해1 7:45 66 0
비사는 x만 가면 진짜 정병팬들이 엄천나다14 7:20 1454 1
얘들아 변🦆님… 트이타 봄…? 보셈 16 7:14 1141 0
주재경 저거저거...어떡할라고..떼잉 1 7:13 63 0
투니들아 꽃지연 안봐?1 2:54 104 0
길잃은 아니구 인증 하고 싶은데5 1:47 128 0
너네 천년범이라는 작품알아?? 1 1:28 45 0
럽오헤 마지막 외전 떴는데ㅠㅠ2 1:2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02 ~ 10/16 1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