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크게 싸웠는데 이유는 애인이 애인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다 해야 직성풀리는 성격이라 내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그냥 자기 하고픈대로 해서 싸움
사랑해 이 말도 잘 안나오고 이번 주말에 보기로 했는데 몸도 안좋고 그냥 집에서 푹쉬고싶음 2년째인데 이런적 처음이라 뭔가 싶음
내 블로그를 안봐… 관심이 없는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