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궁금.. 아직 유툽에정리된거 보기전이라


 
익인1
난 너무 재밌었어 ㅜㅜㅜㅜㅜㅜ
2일 전
글쓴이
아그래?땡큐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36 10.18 23:4721874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0 10.18 17:243682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6 10.18 18:3634065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30 1:2418869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87 10:231151 1
그 박카스 사이다 줄임말 뭐더라?16 10.16 13:04 284 0
운전연수 아빠한테 배우기vs 돈내고 강사한테 배우기14 10.16 13:04 70 0
생리통은 진짜 삶의 질을 떨어트림 10.16 13:04 47 0
하 라면 끓여먹고 씻고 잠깐 자려고 했는데 10.16 13:04 17 0
스티커 짱귀다1 10.16 13:04 24 0
대패굽는데 기름이 왜이렇게 많이생기지? 10.16 13:04 32 0
등산할때 조거팬츠 무조건 나일론소재만 가능해? 10.16 13:03 16 0
대구가 고향인 애들은 사투리 안 없어져 잘? 10.16 13:03 19 0
20키로 찐 전후사진 공개15 10.16 13:03 840 0
대구가 사투리 세 부산이 세? 42 10.16 13:03 455 0
~해가꼬 이러면 사투리야? 2 10.16 13:03 37 0
와 에크린겔? 개좋다 좁쌀여드름 다 없어짐13 10.16 13:03 289 0
나 요즘 하루에 한끼만 먹는데 기초대사량 많이 낮아질까..11 10.16 13:03 50 0
대익들이 물어볼게있는데 성적표랑 성적증명서랑 다른거지?1 10.16 13:02 36 0
오늘 이런 니트 입음 더울까? 저녁에 나갈거야ㅠ2 10.16 13:02 148 0
이성 사랑방 맨날 애교쟁이만 만나다가 건조한 말투 첨 만나는데 설레...3 10.16 13:02 238 0
나는 뭔가 연애할 자신이 없음 1 10.16 13:02 53 0
얘들아 엉뚱하고 항상 뇌빼고 웃기게 말하는 애 어때 1 10.16 13:02 17 0
부모들은 왜 대학가면 연애할수있다고 허황된 말을 하는걸까??3 10.16 13:02 19 0
이성 사랑방 꿈에서 내가 바람폈는데.. 10.16 13:02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1:18 ~ 10/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