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지급 26살이고 입학해서 간호학과 다니는데 내가 영상쪽에서 일하다 왔는데 지금 입사 제의가 와서 너무 고민 되거든... 사실 안정적인 직업 찾다 간호 늦게라도 왔는데 난 영상쪽 더 늦기 전에 한번 용기내서 일해보고 싶거든 ㅜㅜ 1년만 이라도..! 간호는 정상적으로 졸업하면 30살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80 9:5537503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92 13:2030282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419 15:0719608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76 16:436760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1275 17:126071 2
남친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면 빼빼로데이날 뭐 줘...? 4 10.16 15:04 23 0
나 솔직히 친구없는데 친언니 2명있어서 상관없음 🤷🏻‍♀️71 10.16 15:04 2972 0
아니 서울 살다 본가내려왔는데 영화관 뭔 독립영화관인가1 10.16 15:04 32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내 애인이라면 어떨거같아?8 10.16 15:03 93 0
아 진짜 기분더럽다....상사가 이상한걸 왜 내탓으로 돌리지? 10.16 15:03 16 0
유튜브 내가 구독버튼 안 눌렀는데 구독되는 경우가 있어??4 10.16 15:03 26 0
네일은 한번하면 계속 해야하고 몇 번 안하면 계속 안하게되는듯 10.16 15:03 19 0
진짜 나 싸이코 아니고 이상한 사람아닌데 생각의 힘이 중요한거 같음1 10.16 15:03 19 0
아 피방 개 시끄럽네 10.16 15:03 12 0
남친이 생리어플+내 가슴사이즈 다 알아 원래 그래??11 10.16 15:03 99 0
배달 시키고보니 도보로 왕복 6분 거리 일때… 1 10.16 15:03 20 0
이런 목걸이는 뭐라고 검색하면 나올까 10.16 15:03 57 0
점장님이 빼빼로 너무 많이 왔다고 15개 줌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15:03 21 0
똑같은 책이 하나 더 생겼는데 새거 쓰고 전 거 팔까??? 10.16 15:03 19 0
혹시담배 에쎄 버블퍼플 폈던 사람들 뭘로 갈아탓어?? 10.16 15:03 12 0
설레는데 불안한 관계라면 이어가?8 10.16 15:03 71 0
이성 사랑방/이별 둥들아 나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ㅠㅠ 3 10.16 15:02 166 0
밤새고 저녁까지 안자야되는데 ott영화나 드라마 추천해줘5 10.16 15:02 56 0
제과제빵 자격증있는거 뚜쥬 알바엔 도움 안 되겠지1 10.16 15:02 24 0
서울에 밀푀유나베 정말 맛있는 집 있을까... 10.16 15:02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9:12 ~ 10/17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