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남자가 머리길면 아무리 마르고 작아도 절대로 여자로는 안보이는거같음


 
익인1
극 드물지만 있긴함..여자같은 남자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839 12:435205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461 8:243945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395 17:1627444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253 7:2241462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59 11:0415456 0
보통 이쁜애들은 호의 받고 자라서 사람 좋아하지?7 14:51 43 0
마제소바 맛있어?7 14:51 34 0
걸어서 20분 거리 걷는다 vs 버스 탄다5 14:51 18 0
출결 관련 낼 거 조교님 드리라는데 보통 조교님은 어디에 계셔?4 14:51 26 0
디저트39 맛있어??1 14:51 19 0
40 오늘 화장 맴에근ㄷ 8 14:51 154 0
해외 혼여 가는 사람 많아지는거 이유가 뭐야?14 14:50 280 0
망했다 공부 하다 머리 아파서 신나는 노래 들었는데 흥이 안 가라 앉아5 14:50 19 0
약 성분에도 알러지가 있다니... ㅠ11 14:50 42 0
친구들끼리 싸워서 나랑도 어색해졌는데 막상 둘은 화해함 개벙찜4 14:50 73 0
내 임시치아 구경해 ~^^33 14:50 864 0
일본 다이소 아직도 산리오 콜라보 파나???2 14:50 17 0
직장에서 선임이 나 무시하라는 얘기 들었는데 이거 고충센터에 신고해도 되나... 14:50 16 0
지원한 공고 그대로 기간 늘어났는데 이거 탈락이겠지 ㅋㅋㅋ 14:50 15 0
아이패드케이스 색 골라주3 14:49 18 0
먹다남은 보쌈 머랑 같이 먹으먄 맛있을까??3 14:49 19 0
신입 수습기간 중 연봉 깎는 거 오바야?7 14:49 35 0
차 트렁크 이 위에 부분 못 떼??5 14:49 25 0
차량 가방걸이 둘중에 뭐가 나?2 14:4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캘린더에 2달 동안 안뜨다가4 14:49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