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익들 생각은 어때?


 
익인1
무난
어제
익인2
아니 기야워
어제
익인3
ㄴㄴ 안 촌스러워
예쁘던뎅

어제
익인4
승규 윤규 이런 이름은 좀 촌스럽고 규빈 규나 이런 이름은 괜찮은 느낌
어제
익인6
규린 규빈 이런 이름 이쁘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70 9:5519469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6 10.16 22:0450520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224 13:2087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32 11:0715930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60 10.16 23:3714251 0
퇴직금 관련 질문있어 4 10.16 14:54 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8 10.16 14:54 158 0
몸에 좋은데 살찌는 음식 있나???6 10.16 14:53 32 0
노키즈가 다른 차별과 다른 이유 10.16 14:53 18 0
친구들이 나한테 하는말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이 감2 10.16 14:53 49 0
블라) 내 남자친구 사진만 보고 본인한테 양보하라는 상사5 10.16 14:53 64 0
롬앤 누카다미아 찰떡이면 무슨 톤이야?3 10.16 14:53 15 0
오전 9시 업무 문자 ㄱㅊ지? 10.16 14:53 17 0
회사에서 눈물나와서 화장실로 도피함8 10.16 14:53 265 0
정말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구나 10.16 14:52 21 0
글로시한 립 쓰는 공주들아 궁금한거 있어9 10.16 14:52 60 0
다들 내년 추석에 어디갈거야?????2 10.16 14:52 22 0
이 장어구이 도시락 얼마짜리로 보여? 시킬까말까 고민중이라🥺13 10.16 14:52 341 0
나 새벽 7시 비행기인데 온라인으로 주문한 면세품 픽업 가능?? 4 10.16 14:52 230 0
와 01년생이 내년에 25이야!????????31 10.16 14:51 478 0
남익 두 달 전에 파마했는데2 10.16 14:51 23 0
보통 이쁜애들은 호의 받고 자라서 사람 좋아하지?7 10.16 14:51 48 0
마제소바 맛있어?7 10.16 14:51 34 0
걸어서 20분 거리 걷는다 vs 버스 탄다5 10.16 14:51 18 0
출결 관련 낼 거 조교님 드리라는데 보통 조교님은 어디에 계셔?4 10.16 14:5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16 ~ 10/17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