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직하려고 이력서 적고 있는데

내가 만들었던 ppt 제출하려고 하거든 

근데 여기에 자사실적 및 주요 추진방향이 있어서 ... 글자는 안보이고 대충 틀만 보이게 블러처리해서 제출해도 될까? ㅜㅜ

이럴경우 어떻게 내면 좋을까?

선배님들 도와줘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539 12:4328911 1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277 8:2418166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141 17:164031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91 7:2219339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44 11:044059 0
˗ˋˏ 와 ˎˊ˗ 국제망신 레전드......ㅋㅋ21 18:09 1442 0
이성 사랑방 미팅에서 애프터 신청 받았는데2 18:09 45 0
나 맵찔이에서 많이 올라왔는데 신라면 더레드 수월하게 먹으면 틈새라면 도전해볼 수 ..4 18:09 9 0
이성 사랑방 왜이렇게 애인들은 궁댕이팡팡하는걸 좋아할까?5 18:09 97 0
취준생인데 헬스 연장할까...?9 18:09 94 0
돈 버는 좋아하는 일 하는 익들 무슨 일해????????1 18:09 19 0
인스타 릴스 오다 오늘도다이어트님 식비 얼마드실까.. 18:09 7 0
이성 사랑방 애프터가 2주 뒤인데 조언좀 부탁해 2 18:09 31 0
왜 썸만 타면 식는거지 18:09 10 0
고등학교 때 검정고시 본 거 면접에서 물어볼까? 18:08 13 0
하 나 융통성 제로다 짐심 1 18:08 8 0
나 남자 잘생겼으면 옷은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ㅎ6 18:08 30 0
나 너무 회사에서MZ한가 18:08 15 0
공부 오래하면 숨이 잘 안 쉬어지는데 이거 공황이야??4 18:08 28 0
제주 맛집 어떻게 찾아???4 18:08 12 0
폰 없이 어떻게 쉬어?1 18:08 27 0
유튜버 딤디님 체질적으로 마르신거라고 생각했는데19 18:07 946 0
이성 사랑방/ 답장 빨리 오게 만드는 법 알려조…2 18:07 66 0
오늘따라 오ㅑ케 달이 유독 잘보이고 밝고 그러지..?ㅋㅋㅋㅋ1 18:0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3개월째 연락중인데 재회 가능할까..? 6 18:07 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8:36 ~ 10/1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