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79 9:5520196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9 10.16 22:0451382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234 13:2096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33 11:0716755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60 10.16 23:3714754 0
아이패드 앨범에 있는 사진 다른 앨범으로 완전히 옮기는거 어케해 10.16 17:34 10 0
4호선 동역사 저녁 일곱시쯤 사람 많지...???4 10.16 17:34 22 0
이미 말랐는데 식단 하면 체형 바뀔까?1 10.16 17:34 20 0
20대 남자는 서울교육감 누굴 많이 뽑았을까? 10.16 17:33 16 0
남자 180/70은 어때?9 10.16 17:33 39 0
인천 송도에 자취하면 잘 사는 집이야? 3 10.16 17:33 32 0
연애하는, 연애 해본 익들아 단점 없던 애인도 있었어?20 10.16 17:33 78 0
얘들아 남친한테 시판소스 비밀로하고 요리해줫는데 좋아죽음12 10.16 17:33 60 0
디스코드 게임서버 진심 심연인듯10 10.16 17:33 31 0
이 시 너무 좋다3 10.16 17:33 27 1
에이블리 배송진짜 느리다와...1 10.16 17:33 23 0
아니 엔티제가 나보고<-(entp)2 10.16 17:32 28 0
간호사나 간호학과 다니는 익 있어? 나이 관련해서 물어볼 게 있어8 10.16 17:32 110 0
진짜 집가고싶다~ 10.16 17:32 14 0
진짜 깔끔함주는 분위기가 있는 듯 10.16 17:32 95 0
이성 사랑방/이별 안 괜찮은데 그냥 지내는중 상대도 그럴까 얘들아? 위로가 필요해3 10.16 17:32 168 0
혹시 이 가방 정보 아는 사람 있어..?2 10.16 17:32 109 0
다이슨 고데기 쓰는 익들 있오? 10.16 17:32 16 0
실사샷보고 자켓 색상 골라줄분🥺5 10.16 17:31 66 0
헤드셋 vs 에어팟 43 10.16 17:31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22 ~ 10/17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