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나 마른비만이고
체지방률 30퍼에 근육은 15퍼인가 그정도밖에 없거든
살면서 운동 피티 하나도 안해봤고 평상시에도 안하고 살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도 아닌 20후반 늙은인데
맨날 앉거나 눠있는데 윗몸일으키기 1분에 50개씩 해
왜지..?? 이거 무슨 이유때문인지 그냥 궁금함..


 
익인1
나도 체지방 그 정도인데 100번함…
7시간 전
글쓴이
헥 1분에??
7시간 전
익인1
엉고딩때 더 나갔는디 70번 한듯?
7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면 체대 장학생 수준인데
경찰대 체력장 만점이 50번

7시간 전
익인1
그런거여? 운동 어딜가든 잘한다고 듣긴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959 10.16 12:4364671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45 10.16 08:2451215 0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10 10.16 17:1640352 3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20 10.16 07:2254728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2 10.16 11:0421401 0
윤석열 진짜 탄핵되려나 5 10.16 19:10 416 0
잘생긴 사람은 영통에서도 잘생겼어?2 10.16 19:10 34 0
근데 나빼고 다 흡연자인 집단에있으니까 담배안피는거 진짜 10.16 19:10 17 0
퇴근하고 오면 밥 먹을 힘이 없다 … 10.16 19:10 7 0
퇴사 말해야하는데 무섭거든 ㅜㅠ주변 소리 듣는게 1 10.16 19:10 37 0
지금 모기 왜 이렇게 많니ㅠㅠ1 10.16 19:10 21 0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미쳤다.. 애 둘 맞나 10.16 19:10 11 0
하 헬스장 오티 권유 톡 어케 거절할까...43 10.16 19:09 933 0
이성 사랑방 애인보고 유럽 여행 가지말라했더니 차임…27 10.16 19:09 4444 0
무슨색이 예뻐?4 10.16 19:09 43 0
인스타 커플툰 보는데 너무 충격…1 10.16 19:09 201 0
개인카페 두시간 있으려면 음료 몇잔 정도가 적당함?9 10.16 19:09 133 0
자퇴하니까 지금이 시험기간인거 체감이 안된다 10.16 19:09 11 0
담배 연기가 자꾸 눈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 10.16 19:09 10 0
셀카 제일 잘 나오는 아이폰은 어떤 기종이라고 생각해??3 10.16 19:09 21 0
이 과자 완전 강추8 10.16 19:09 518 0
인티말고 커뮤추천좀1 10.16 19:08 5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지 마음이 식은건지 구분 어떻게 해6 10.16 19:08 125 0
헬스장 환불 요청해야겠지? 3 10.16 19:08 38 0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를 넘나드는 나^^.. 10.16 19:08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0:22 ~ 10/17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