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살다보니까 특정 지역 사람이 너무 싫어짐

유학 이제 7개월 차인데 일단 중국인 한국인은 같이 잘 지내고 진심 중국 친구들 괜찮아... 이외에 동남아 친구들도 다들 괜찮아 근데 이제 아프리카계나 중앙아시아, 남아시아의 사람들은 진심 매너도 하나도 없고 정말 상식적이지 않아...진심 말도 섞기 싫은데 동양인(피부 하얀색 쪽의) 여자보면 괜히 찝쩍대고 터치하고 화장실에서 발 닦고 머리감고, 사람들 많으면 그냥 다 어깨로 일부러 치고 다니고 진심 개념이 하나도 없어 몸에서 냄새도 엄청나고 그냥 상식적으로 행동을 하지 않아.... 전 세계에서 인종차별 당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거 느껴

[익인1]

종특이 있지... 진심 쳐다도안봄

[글쓴이]

한국 살 때는 차별은 나쁜거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범죄율도 그쪽 계층이 수백배 높더라

[익인2]

못배워서그럼... ㅜ

[익인3]

나는 걍 지방대 다니는데 중국인보다 더 시끄러운게 동남아인들...
특히 코 생긴거보니까 약간 남베트남 느낌이던데

[글쓴이]

솔직히 시끄러운거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진심 상식 밖의 행동을 해

[글쓴이]

중국 편견은 유학와서 완전히 다 깨짐... 어디 피크닉가서 먹은거 정리하는데 나는 걍 대충 정리하는데 중국 친구가 작은 쓰레기까지 싹 주워서 봉투에 담아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