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짧은치마는 ㄴㄴ지 ..?긴치마도 별론가??


 
익인1
난 거문오름 가서 그런가 치마는 진짜 에바라고 느꺘음
2시간 전
익인2
무슨 오름이내에 따라 다른데 ,, 난 금오름 치마 입고감
2시간 전
익인3
2 나두 금오름 치마
2시간 전
글쓴이
나 금오름이랑 새별오름!!! 긴치마?
2시간 전
익인2
ㄴㄴ 짧치입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02 10.16 12:4370613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52 10.16 17:1646864 3
일상회사익들아 너네 진심 생얼로 출근안함?565 10.16 08:2456637 0
이성 사랑방내애인 유니콘인가?345 10.16 07:2261780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3 10.16 11:0423760 0
도서 밝은 밤 좋아했으면 1:05 6 0
공대쪽도 대기업에서 학벌을 글케 많이 봄?6 1:05 86 0
네웹 안본지 일주일 된거같은데 2 1:05 12 0
혼자 찜질방 가는 익 있어?? 1:05 10 0
보통 취준은 언제부터 해..?13 1:05 251 0
외국 나가서 살면 무교들도 교회 대부분 나가?????3 1:04 24 0
익드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아예 모르면 취업 어렵니? 1:04 9 0
이성 사랑방 어제까지 사랑한다고 했다가 갑자기 헤어지자 할수도 있는거야?14 1:04 112 0
부모님이 나한테 의지하는거 너무 공포임 1:04 12 0
이성 사랑방/ 이사람이랑 1초라도 같이 있고 싶다 1:04 4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면서 서로다른점이많다고느껴질때2 1:04 32 0
면접 망해서 우울허다~3 1:04 17 0
위고비 다이어트 주사 하는 익들아 1:04 7 0
피부과 잘알 익들아 이거 가격 한번만 봐줘2 1:04 24 0
순식간에 가까워지고, 순식간에 식다2 1:03 17 0
오또맘 가슴 성형한걸까? 1:03 53 0
클럽 디제이 해보고싶다 1:03 10 0
경력경쟁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자소서 양식 없는 경우 많아????1 1:03 5 0
10월의 반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나에게 남은 예산은 25만원,,,1 1:02 14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짝남때문에 30분째 우는중임 12 1:02 15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20 ~ 10/17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