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콘솔사 나 포워딩 취업에대해서 잘 아는 익 있어?2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l
비전공자도 가능할까? 지방공대나오긴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포워딩 쪽에 있었는데 비전공자 많음. 근데 다 외국어는 잘했음
3시간 전
글쓴이
ㅠㅠ 토익점수만 가지고 지원하긴 무리겠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직장상사가 나 부르더니 xx씨 요즘 소문 안 좋은 거 알고 있어요?라고 물어봄1023 10.16 12:4375844 3
일상 케이크 이중에서 뭐 받고싶어?589 10.16 17:1652332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어디서 만났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자179 10.16 14:4828170 0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140 10.16 19:564981 0
야구본인팀 유튜브 내년에도 계약 그대로 가길 원해?75 10.16 11:0425780 0
직원때문에 돌겠네 0:18 26 0
인생은 타이밍2 0:18 43 0
유튜브라는거 되게 재밌는거였네 0:18 33 0
취준하면서 사람들을 안만나니까 성격 이상해지는거 실시간으로 느껴짐...10 0:18 292 0
아까 탕수육 먹엇는데 너무 달아서 지금까지 속 안좋아ㅠㅠ 0:18 11 0
일본편의점알바했던 익한테 궁금한점 있는사람?4 0:18 13 0
진짜 내 친구를 어떻게 견뎠지? 0:18 25 0
어른들이 왜 대학 좋은 곳 가야한다고 하는지 점점 알 것 같음2 0:17 32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아빠 둔 딸일수록 남자 잘 고르는것같음 ㅇㅈ? 1 0:17 86 0
자취하는 익들 집 수리비용 있자나6 0:17 19 0
너희 친구 한테 잠수 손절 당하면 악감정 품음?3 0:1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반응ㅋㅋㅋㅋㅋㅋ 0:17 200 0
내 인생에 동성 친구는…더 안 생길 운명인갑다…2 0:17 27 0
내 사수 너무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 0:17 14 0
있잖아 투명케이스 몇백원에 살 수 있는 곳이 있어???2 0:17 15 0
이성 사랑방 리액션 잘해주는거 부담스러워하는 남자도 있더라1 0:17 74 0
한강 작가가 백년뒤 지폐에 들어갈수도 있을까? 0:17 16 0
허허허~ 하는 이미지 하면 mbti 뭐가 떠올라?2 0:16 29 0
영상편집 취직하려고 유튜버하기로 했음 0:16 16 0
가루스프 미개봉 유통기한 3개월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1 0:16 10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0 ~ 10/17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2:30 ~ 10/17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