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잡담] 인형 너무 귀여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회사에서 똥 싸는애들 싫나...374 10.16 19:5643730 2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258 10.16 22:0430168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결혼후 일 하지말라고 하면 안할거야?249 10.16 18:2526234 1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79 9:551774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87 10.16 19:3333845 0
분크 가방 골라주라 1122 10 1:12 203 0
솔직히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4 1:12 55 0
미래에 없어지지 않을 직업 1위20 1:12 774 0
인스타 피드 업뎃하자마자 디엠으로 전사진이 나아 이러는거2 1:12 59 0
구축아파트단지가 모기 잘 나오나? 1:12 17 0
기초제품 스킨푸드랑 마녀공장 중에 어디가 더 좋은 것 같아??2 1:12 36 0
인생 재미없어서 담달에 드럼 배운다1 1:11 22 0
내가 n년째 보는 워터슬라이드 영상인데4 1:11 18 0
나쁜 애는 아닌데 잔잔한 구라, 허세 있는 친구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 2 1:11 26 0
연봉협상한 금액 이직할때 적으려면 3개월 지나야해? 1:11 18 0
나 요새 독서실 안가고 집공하는데13 1:11 359 0
평범한 인생이라 재미가없어 1:11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연애 며칠차 때부터 애인이랑 편해졌어?4 1:11 275 0
친구의 친구랑 만나면 무슨대화해?1 1:10 23 0
인티하면 사교욕구 채워지는거 미쳤다2 1:10 34 0
이번에 패딩사야되는데 롱패딩살까 숏패딩살까..1 1:10 21 0
패션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 나중에 잡화 리빙으로 퍼지는 것 같지 않아? 1:10 17 0
앞머리 찐따같아?16 1:10 412 0
내이상형.. 실장님상 1:10 13 0
퇴근하고 집에서 할만한 부업 같은 거 없나 1:1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26 ~ 10/1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7 11:26 ~ 10/1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