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친구가 진짜 맨날 저런 냄새가 나는데 엄청 잘 씻거든... 근데 미치겠어 멀미가 나ㅜㅜㅜ 막 쓰레기 냄새같은 그런 악취가 아니라 이상한 단내 + 멀미나는 냄새인데 미치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03 10.19 10:5370972 1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948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8617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3 10.19 18:28882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22 10.19 20:0811125 0
본인표출얘들아ㅠㅠㅠ입술이 너무 아픈데 이것좀 봐줘..ㅠㅠ40 1 10.17 02:11 38 0
베테랑2 질문 ㅠ2 10.17 02:11 60 0
단백질 뭘로 채우는 게 제일 편하고 가성비 좋아?3 10.17 02:10 88 0
ㅎㅎ ..그래도 오늘 공부분량 끝내고 잨다1 10.17 02:1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애정표현 할때마다 힘들어 1 10.17 02:10 148 0
우울증인데 잘 먹을 수 있어?13 10.17 02:10 120 0
난 만약 아이패드 새로 산다면 10.17 02:10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나 진짜 급함 ㅜ통화중대기인둥들아ㅎ11 10.17 02:10 216 0
비슷한 연차 동료 없으니 좀 그렇다 10.17 02:10 19 0
우울증 있는 애기들아 새벽에는 꼭 자기14 10.17 02:09 303 0
사진 찍을 때 옆모습만 찍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11 10.17 02:09 242 0
지금 씻기vs새벽 4시에 씻기4 10.17 02:09 51 0
퍼컬때메 어두운 옷만 입는 익들있어? 10.17 02:09 20 0
지인이 자기가 파리에서 결혼식 올리는데2 10.17 02:09 34 0
~하니? 말투 어때?1 10.17 02:08 38 0
익들은 아예 학벌 차이나는 사람 만날수있어?11 10.17 02:08 133 0
엉덩방아 찧고나서 걸을때마다 아픈데1 10.17 02:08 37 0
매니저로 입사한다면 영화관vs의류매장(spa)29 10.17 02:08 134 0
애인이랑 학교축제 갔는데 입이 귀에 걸렸더라 ㅋㅋㅋㅋㅋ3 10.17 02:07 447 0
돌출입도 예뻐질 수 있을까...좋아하는 사람이 돌출입 극혐한대서 울었어...ㅜㅜㅜㅜ..3 10.17 02:0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