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470 9:5519469 0
일상아 혈압 동생 정규직 버리고 대기업 계약직 들어감ㅋㅋㅋㅋ336 10.16 22:0450520 2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224 13:2087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132 11:0715930 0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60 10.16 23:3714251 0
나퇴사한다하고 내밑에 두명 퇴사한다니까 나를 무슨 주동자 취급4 9:30 36 0
스태비아 방울토마토 이거 다이어트할때 괜찮지않아?3 9:30 99 0
쿠팡 이거 사기야??7 9:30 365 0
이성 사랑방 FP랑 연애하면 ..!!2 9:29 92 0
투썸 알바하거나 알바해본익 있어?5 9:29 26 0
회사에서 신음소리 내는 인간 패버리고 싶다59 9:28 1999 0
면허증 직접 가서 사진 변경 겸 재발급 할건데 9:28 17 0
이성 사랑방/ 연하를 짝사랑하는건 별론거같아3 9:28 131 1
등산하고 정상 계단에서 아래 쳐다보면 너무 아찔한데 고소공포증인가?ㅋㅋㅋㅋ 9:27 17 0
얘들아 직업이 선생님인사람들은 가르치는 말투가 디폴트인가봐...5 9:27 103 0
줄이어폰 << 이건 걍 감성으로 쓰는거지?81 9:27 2734 0
모청 받았는데 5만해도될까?9 9:27 145 0
편한 옷잘알 익들아!! 혹시 회사 다닐때 입을만한 정장느낌인데 살짝 찰랑 거리고 쫙..1 9:27 17 0
이성 사랑방 난 모쏠이나 찐따같은 남자들만 꼬이는데8 9:27 194 0
요새 정신과 다니고 일하는데 지장도 너무 가는데 연차 없거든17 9:27 53 0
지나가면서 향수 냄새 풍기는 사람들은 수시로 2 9:27 29 0
사직서 내고 1일차,,,,,,3 9:27 35 0
익드라 지원이라는 이름,남자를 더 많이 봤어? 여자를 더 많이 봤어?2 9:27 15 0
다들 난방이나 에어컨 절대 안 트는 사람이랑 결혼 가능해?7 9:26 5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너네는 연락하다가 이런 사람이랑 안 맞다 싶으면 바로 썸붕내?2 9:2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5:16 ~ 10/17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