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나지 않아도 학생들앞에서 말하던게 습관이 있어서 말투도 그렇게되는듯...
내가 예전에 카페에서 들려서 들은건데
대기업다니는 사람이랑 선생님이랑 친구처럼 보여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 대기업다니는 사람은 겸손하고 선생은 대기업다니는 사람보다 못한데 말투가 가르치는듯한 말투임
그 외에 나 호주 여행갔을때 영국인 영어선생이랑 한방 썼는데 그 사람도 계속 나한테 가르치는듯한 말투로 말해서 기분이 나빴음..ㅠㅠ
문제는 나도 꿈이 영어선생님이라 저렇게 될것같아 무서움... 안그런 사람도 있을라나
진짜 3명중 2명은 무조건 가르치는 말투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