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덕분에 돈 번다 ㅜㅠㅜ 

누가 썼던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고 그 익인이도 꼭 성투하길 


추천


 
익인1
나도 어느 익이니 덕분에 돈벌었어 진짜 고마움
4일 전
익인2
니도ㅜㅜ
3일 전
익인3
설마 뉴스케일?
3일 전
익인4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9 9:4044112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9 10:4134668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92 13:162115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7 10:3620532 2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51 10:3713511 0
infp랑 istp랑 안맞아? 12 10.17 12:04 160 0
팀장님이 왜 답장을 안 해줄까... 10.17 12:04 19 0
알바 가기 딘따 싫다ㅠㅠ 10.17 12:03 19 0
나 평소에 맵고짠거 개자주먹어서 위내시경 결과 걱정됐는데3 10.17 12:03 41 0
회사 오늘 개바빠서 점심에 일할 생각인데 샌드위치 먹을까 샐러드 먹을까 10.17 12:03 19 0
피티쌤이 맘만먹으면 남친 만들수있을거 같대9 10.17 12:03 97 0
입사지원서 2 10.17 12:03 29 0
이성 사랑방 줄임말 잘 안 쓰고 띄어쓰기 칼 같으면 좀 틀딱같아보여?5 10.17 12:03 73 0
파킹통장에 넣어두니까 이자 1500원 개꿀이다 10.17 12:02 54 0
오트밀 척척박사 있니 아님 나 오트밀 좀 먹어봤다하는 익 10.17 12:02 28 0
제주공항에서 뚜벅이로 용두암, 용담해안도로 가능해?6 10.17 12:01 45 0
진짜 살아보니까 깨닫는거5 10.17 12:01 141 0
빨간 니트 골라쥬~ 🍒4 10.17 12:01 115 0
쿤달 바디워시 가격 저렴한편이야??15 10.17 12:00 48 0
기괴함과 슬픔과 감동이 공존하는 웹툰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10.17 12:00 68 0
학부모들은 젊은 선생님 좀 싫어해?ㅠ11 10.17 12:00 271 0
인스타 처음인데.. 이거 아는 사람 있어?1 10.17 12:00 54 0
오늘 오마르님 영상보면서 좀 놀램31 10.17 11:59 958 0
아이폰 16플러스랑 16프로 차이 많이큰감… 10.17 11:59 28 0
인티는 이제 취준생 직딩이2 10.17 11:5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