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긴머리가 가슴까지 오고 제일 짧은머리가 쇄골까지 오는 약간 세미허쉬컷? 느낌의 머리야
근데 이렇게 자른지 3개월이 넘어가고있는데 아직도 정착한 스타일링 방법이 없음...ㅠ
웨이브를 넣으면 제일 긴머리가 가슴에 닿아서 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앞쪽으로 뻗쳐 겨드랑이 쪽이 아니라 아예 내가 앞을 바라보고 있는 앞....ㅎ
근데 그렇다고 모든 층을 c컬로 말아버리면 진짜 얼굴이 안그래도 각지고 긴편인데 더 각지고 길어보여서 c컬만큼은 피하고있는데...
혹시 이 머리기장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아는 익들 있을까...? 제발 날 구원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