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진짜 미치겠다 당장 내일 오전까지 150만원 어디서 구하지 28

2 집이 뒤집어졌노.. 125

3 늦은 나이 취준생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 의욕이 없는데 해줄 말 없을까..? 5

4 미용실에 가발쓰고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6

5 가족회사 다니는데 그만둬야겠다고 느낀게 뭔지알아? 10

6 30대 초반인데 직장 없이 알바 하면서 자기 공부하는 사람 보면 12

7 피부 엄청 좋기 vs 살 안찌기 7

8 왜케 친구만나는 게 재미가 없지... 8

9 요즘은 이직할때 전회사에 전화해봐?? 3

10 우편함에 등기 누가 훔쳐갔는데 어떡해...? 2

11 교보문고 알바하기 힘드네…

12 초행길이라 엄마한테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인가 15

13 아니 블프하는 줄 몰랐지..

14 이유없이 머리아프다가 토했는데 가래뱉자마자 피 나와 5

15 킷캣 쿠앤크맛 이거 대짱맛이다

16 다들 생선 중에 머가 젤 조아?

17 난 정석 아이돌 미인상보다는 1

18 인사이드 아웃2 불안이 보고 진심 혈압오르고 짜증나는 빌런캐 나왔구나 싶었는데 6

19 일할때 뒤에서 쳐다보는거 진짜 짜증나

20 내가 모델링팩 한 거 볼 사람 ㅋㅋㅋ 4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