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잡담] 옷 살말 해주라 살111 말222 | 인스티즈

[잡담] 옷 살말 해주라 살111 말222 | 인스티즈





 
익인1
차라리 걍 가디건따로 셔츠 따로 사는게 어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05 10.17 21:5831470 1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369 10.17 17:162599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0 10.17 17:1226346 2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90 9:323804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11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173이라고 하는데 더 작으면 여자는 체감해???8 10.17 16:34 187 0
흑역사는 그냥 안떠올리는게 좋겠지?2 10.17 16:34 15 0
돈많은 나이많은(12~15살차이) 이성 vs 또래 돈없는 이성 이럼 누구랑 결혼할꺼..31 10.17 16:34 207 0
점점 청바지 잘 안 입게 된다2 10.17 16:33 88 0
하.. 밑으로 신입 들어온지 1년 넘었는데 이건 진짜 안고쳐지네32 10.17 16:33 755 0
ㅇ와 요즘 얼태기 장난아냐 10.17 16:33 17 0
가디건 위에 코트나 패딩 입는 거 이상해?1 10.17 16:32 29 0
스카에 가야되는데 사람 많겠지.... 아 생각만해도 끔찍..ㅠ 10.17 16:32 13 1
서울예대 인식 어때?6 10.17 16:32 32 0
나만 엽닭 그저그래?3 10.17 16:32 20 0
일본 여행은 3월이 나아 4월이 나아? 10.17 16:32 15 0
생일선물 현금 VS 배민7 10.17 16:32 64 0
삿포로 오타루 가본 사람!!!!!!!7 10.17 16:32 53 0
내가먹고 싶은것은??!!?? 1. 불고기덮밥 2. 튀김우동 3. 식후라떼 4. 발가..21 10.17 16:31 84 0
면접 때 90% 입사 확정이래 놓고 연락이 없네11 10.17 16:31 266 0
부산익들아 주말에 얇은 니트 가능해?3 10.17 16:31 30 0
다이소에서 만난 기쁨이...? 40 3 10.17 16:31 757 0
오늘 왜 이렇게 더워?ㅠㅠ 10.17 16:31 18 0
엄빠 보고 싶은데 가기 귀찮고 엄빠가 나 오면 귀찮대…ㅋㅋㅋ6 10.17 16:31 28 0
취업 왤케안되냐 10.17 16:31 3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16 ~ 10/18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