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시간 빼곤 계속 붙어있어야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요즘 돈이 쪼들려서 ㅜ
초반에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재활을 못했고 그때 몸이 굳어버려서 지금 재활+보톡스 시술 받고 나아졌거든
앞으로도 구축이 올것같아서 재활은 계속 하고싶은데
현실적인 돈문제가 있으니까…
재활하는 몇시간동안 단기 알바를 병원 주변에서 한다고 크게 달라질것같지가 않은데 엄마한텐 미안하지만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공동간병인한테 소액이라도 챙겨주면서 욕창 생기지 않게 잘 부탁한다고 하고 난 직장을 다시 구하는게 최선일까…
다른 가족은 없고 어디 하소연.상담할곳이 없어서 여기 적어봤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