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동안 아무나 다 믿고 내 비밀 말하거나 내 사적인 내용 말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정말 좋고 잘맞는 나랑 엄청 가깝다고 느껴지고 잘맞는 친구들 제외하고는 그게 다 나한테 훗날 피해로 되돌아오거나 그 사람 들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었을때 피해 받은 대가가 너무 컸어서.
이젠 사람 잘 안믿고 경계하고 정말 소수 4명 정도만 믿고 나머진 친하게 지내도 적당히 일정 선 거리 두는데 너희도 그래? 아님 나만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