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7 10.19 10:5376199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194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462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7 10.19 18:2810479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49 10.19 20:0816225 0
16프로로 찍은 달32 10.17 21:16 622 1
나 흑백요리사 한 2화 정도까지만 보고3 10.17 21:16 26 0
남사친 여사친 회사동료인데3 10.17 21:16 27 0
토익 이 문제 왜 답이 수동태야..?ㅠㅠ8 10.17 21:16 44 0
엠지들아 도와줘 단어 하나만 엠지스러운거 찾아줘5 10.17 21:16 43 0
걔 나랑 사귈 생각 있? 10.17 21:16 13 0
오늘 카드 디자인 때문에 은행원분이랑 깔깔 웃고 옴 10.17 21:16 24 0
와 우리 동네에서 소년이 온다 14만원에 팔림 10.17 21:16 21 0
아제발 공산주의반댓말은 민주주의가아니야 젠장 10.17 21:15 17 0
우울증 있는 사람은 티가남??? 눈빛으로나 말하는거나????6 10.17 21:15 63 0
김포 고촌과 삼성동의 중간은 어딜까 10.17 21:15 10 0
유혜주는 진짜 데뷔만 안했지12 10.17 21:14 1161 0
알리 익스프레스 옷 왜이래 ㅎ 10.17 21:14 19 0
제발 사람 한명 살린다치고 집단지성으로 가방 찾아줄 사람🥺👜6 10.17 21:14 60 0
와 선바 시청자 진짜 많이 떨어졌다 25 10.17 21:13 827 0
연평도 사건? 그때 안 무서웠어 익들은?2 10.17 21:13 32 0
그 사람이랑 잘될 가능성 있어보여..?2 10.17 21:13 186 0
아니..요즘 카페는 케이크 시키면 다 냉동으로 줌?? 16 10.17 21:13 41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유독 한사람한테만5 10.17 21:13 215 0
익들 연애대상으로 짱잘 어때?5 10.17 21:13 4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46 ~ 10/20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