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45 9:555810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81 13:2053309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70 15:0742977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9166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661 2
띠는 원래 음력으로 따져?3 22:44 15 0
디자이너익들!! 회사에서 프리픽같은 유료 리소스 사이트 많이 써? 1 22:44 16 0
지방 결혼식장 예쁜거 많다....2 22:44 37 0
아 이거 본사에서 경고먹었댘ㅋㅋㅋㅋ19 22:44 1670 0
트이타... 정신차려........... 업뎃철회해... 22:44 10 0
웨이브체형은 진짜 살찌면안되겠다 22:44 104 1
스님은 어떻게 되는거지 22:44 12 0
대학교 강의 수업 녹음하면 안돼?4 22:4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세컨드였구나ㅠ7 22:43 127 0
이성 사랑방 새로운 연애패러다임이 나와야해2 22:43 65 0
여러번 회독하는게 도움이 될까? ㅠㅠ 22:43 7 0
이거 자존감 낮은건가 22:43 14 0
강아지 침대 작아보여?ㅠ..40 11 22:43 62 0
7명이서 케익 먹을 건데 2호짜리 부족할까? 1 22:43 10 0
박위 결혼식 보고 느낀점......58 22:43 224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상대방이 "제 이상형이세요" 라고 말하면 부담스러워15 22:43 104 0
내가 좋아하는 남잔 왜 다 게이일까..5 22:43 75 0
부산에서 서울에 취업한 익들아!! 22:42 15 0
이성 사랑방 유미한테 욕하던 김범 심정을 알겠다 22:42 39 0
호텔 싼 방 예약햇는디 창문도 없어… 22:42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24 ~ 10/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