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035 9:5557164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666 13:2052365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568 15:074202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33 17:1223483 2
애플케어 2년보장이 가입한 시점으로 부터지?? 폰살때부터가 아니랏?1 22:50 7 0
이성 사랑방 아니 섬? 정도인 애가 가슴 본다길래3 22:50 105 0
대학선배 봤는데 모자써서 인사 못했단말야7 22:50 229 0
익들 어머니도 티비볼때 방청객모드야?1 22:50 14 0
축사 잘 할수 있는 팁좀주라1 22:49 16 0
팔뚝살이 유독 찐 이유가 자세 때문일수도있어? 18 22:49 620 0
다들 오늘찍은 달 자랑해보쟈 🌝10 22:49 42 0
채식주의자 읽은 익들아! (ㅅㅍㅈㅇ) 22:48 15 0
직장인익들아 내일 금요일임9 22:48 27 0
서울시민인데 경기도지사님 먼가 좋음1 22:48 12 0
관세 쪽 경리 익 있어? 22:48 8 0
스릴러/공포 웹툰 추천해줄 익!!!제발🥹🥹4 22:48 15 0
너넨 엄마아빠랑 싸우고 방에 들어갔는데5 22:48 47 0
교토 많이 가본 익들아 도와줘2 22:48 11 0
얼그레이 난 극불호인가벼4 22:48 36 0
이누야샤랑 남도일은 남자들한테도 인기 많지?? 22:48 10 0
올해 들은 워딩중 가장 충격적인거 27 22:48 738 0
다이어트 이거먹어두돼???1 22:48 215 0
뉴우요옥 22:48 7 0
대도시의 사랑법 책이랑 영호ㅏ 둘다 본 사람??2 22:4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6 ~ 10/17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