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뇌는 하던걸 갑자기 안 하게 됐을 때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끼게됨 (뇌는 이별을 한지 모름. 다른 감각기관에서 보내는 신호가 하루아침에 없어져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거래)
사랑의 행위 (매일아침주고받던 문자, 자기전에 했던 통화, 스킨십 등) 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지니 불안함을 느끼는거래.
미련이라 불리는 것도 그저 뇌가 띠용? 하고 당황하는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놓임 하하 넘 귀엽지 않음??
이때 우리가 뇌한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여러 포인트 모션을 통해서 알려주는게 중요하대
술이나 친구, 다른 이성과 같이
그사람이랑 만날때 느꼈던 도파민 터졌던 포인트 모션을 대체하면 미련을 빨리 지울 수 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