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이 똥 싸고 맨날 안 내려서 맨날 변기똥 봤음
그리고 방구도 막 껴서 그 애 아빠가 주의 주고 했는데도 어려서 안 고쳐졌어ㅛ음
그리고 부부님이 그래도 착하셔서 다운타운도 같이 놀러가고 마트도 놀러가고 했는데
우린 딴대 볼때 성인 기구 코너 구경하고 계셔서 기억에 아직 남음
그리고 빨래 맨날 건조기로 해서 주셨는데
냄새가 진짜 좋고 따땃해서 룸메친구랑 맨날 빨래 안고 냄새좋다~ 했었음
할거 개없고 심심해서 기기괴괴 200몇화인가 되는가 거기서 첨부러 앉은자리에서 정주행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