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긍까 예를들어 164에 55키로인 사람이 

자기는 너무 멸치고 말랐고 부러질것같고... 컴플렉스라고 글을 씀

저사람이 날씬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멸치는 아니잖아...? 

너희라면 어떻게 반응할거임? 



 
익인1
자신감이 부럽,,
3시간 전
익인2
그럴수도 잇지 싶을듯
3시간 전
익인3
신기하다 반대로 자기가 너무 말라보인다는 사람은 못봐가지고.. 그냥 그럼 살 더 찌워! 라고 하고말듯
3시간 전
글쓴이
내친구가 165에 45였던 시절이 있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말해주긴 했었어 얘는 진짜 말랐으니까 공감도 되고 안쓰러웠는데 저 사람 얘기는 좀 당황? 했달까...
3시간 전
익인4
살찌라고 할 듯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81 10.17 09:5574391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70 10.17 13:2071143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45 10.17 15:0761755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301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84 2
이성 사랑방 나도 봐줘 15 1:10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정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14 1:10 133 0
한집에 갱년기 취준생있는거 진짜 힘들다 1:10 13 0
하 시상식 지각함.. ㅋㅋㅋ 1:09 55 0
얘들아.. 나 요즘 같은 세상에 최저 시급듀 못 받고 일한다..? 7 1:09 65 0
알바에서 찍힌건가..3 1:09 51 0
익들아 이시간에 전남친 전화12 1:09 33 0
멘탈 약한 거 너무 싫다1 1:09 20 0
나 정신 잃을정도로 술마시는 사람 극혐하는데 내가 예민한가4 1:09 37 0
나한테 호감 있어? 1:08 16 0
젠몬 이 디자인 살거면 안사는게 낫나,,8 1:08 192 0
햄스터 쳇바퀴 타나부다...2 1:08 18 0
9살 차이면 오빠야?5 1:08 5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상대한테 들킨거같은데 다음번엔 뭐라고 해야할까4 1:08 67 0
나이키 에어포스 진짜 발아프다3 1:08 33 0
강아지 분양 어디서 받아 보통? 1:08 13 0
2년전에 본 운동선수 3 1:08 29 0
롱스커트 맛집 찾습니다 1:07 11 0
사람 마음 여유의 크기 = 집 평수 에 비례한다고 생각해?34 1:07 254 0
카리나랑 엘리스 소희 팔로우하는 남자3 1:0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24 ~ 10/18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