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병이 있어서 인생 살다가 꼬이면 그때는 꼭 죽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며 얼레벌레 살다가+그 와중에 오타쿠라 덕질 하면서 살다가 원래는 29쯤에 죽을까도 했는데...지금 하는 돌덕질이 여태까지 했던 거 중에 가장 행복해서 얘네 보기 위해서라도 일단 더 살자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물론 해체하거나 병크가 터지거나 그럴 수 있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지금은 햅삐 덕질 라이프 하고 있다ㅎㅎ 누구한테도 말 못할 얘기라 여기다 구구절절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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