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오랜만에 재밌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1182 10.17 09:5574779 1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772 10.17 13:2071726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45 10.17 15:076227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0.17 16:4325417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190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상황에서 욕한게 잘못한거야? 9 2:18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연애에서 풍족함이 우선인데1 2:18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앙 완전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 1 2:18 75 0
결혼 해본 입장에서 결혼식은 어떻게 해도 욕 먹는듯2 2:18 53 0
너흰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4 2:17 40 2
이성 사랑방 큰일났어 오늘 만나서 키스할 것 같은데 우짜냐 나 모솔인데... 16 2:17 135 0
큰 손재주 필요없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취미 뭐있을까2 2:17 32 0
28살 남자친구 선물 머 사주지4 2:17 19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건 아닌거같은데2 2:16 61 0
야야진짜 나 킨다?3 2:15 60 0
미용실 컷트 하는데 30000원이래5 2:15 98 0
크록스 굽 높이 어느정도 돼????7 2:15 96 0
이성 사랑방 평생 마음에 묻고가는 사람이 다들 하나쯤은 있어?9 2:14 129 0
익들아..이 새벽에 일못갈거같아서 퇴사하려는데 조언좀… 13 2:14 92 0
맨날 먼저 답장해주던 썸남이 33 2:14 31 0
언내추럴 4화 개슬퍼 미친!!!!!4 2:14 25 0
호주 멜버른가면 이건 꼭 해야된다 있어?3 2:14 23 0
키가 커도 승무원 되기 어려워? 17 2:13 240 0
이 밈 아는 사람4 2:13 37 0
이성 사랑방 사랑은 멀까2 2:13 5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3:36 ~ 10/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